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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정형외과 6주차 진료, 치료일이었다.
먼저 도수치료를 받고 주치의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주사를 맞았다.
통증이 예전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왼쪽 팔이 온전히 올라가지 않고 있어서 완전히 자연스러워지는 걸 목표로 치료받고 있다.
의사선생님이 오늘 알려주길 집에서 하기 가장 좋은 치료는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있는 것이라고 한다. 대중목욕탕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대중목욕탕에 가도 탕에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..집에서 좀 춥지만 해봐야지..욕탕 사용 잘 안하는데 치료를 위해 열심히 사용해야겠다..청소도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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